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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北억류 동포 구하자” 韓-日 배지달기 이심전심
이름: 관리자
2011-10-24 12:12:20  |  조회: 2781
신숙자 잊지 않는 물망초… 메구미 기다리는 푸른리본…
양국 의원 “연대조직 결성”

‘물망초 배지’ 달기 운동이 국회의원과 정부 기관, 시민단체로 확산되고 있다. 물망초 배지는 지난해 현충일 ‘6·25전쟁 납북인사 가족협의회’가 ‘북한에 납치된 사람을 기억하고 생사 확인과 송환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자’는 의미로 처음 만든 것이다.

20, 21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 나선 김황식 국무총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등은 양복 왼쪽 옷깃에 물망초를 본떠 만든 배지를 달았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도 20일 내·외신 기자회견 때 배지를 달고 나왔다.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최근 협의회 측에 연락해 물망초 배지를 받아 김 총리를 비롯한 장관들에게 건넸고, 김 총리 등이 이를 달고 다니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국가보훈처와 북한인권위원회, 충청향우회 등에서도 물망초 배지를 보내달라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결성된 ‘신숙자 씨 모녀와 메구미상 송환을 위한 한일의원 연대’ 소속 국회의원 30여 명도 물망초 배지를 달기로 했다. 신 씨는 북한 정치범수용소인 요덕수용소에 갇힌 뒤 생사 확인이 안 되고 있으며 일본인 요코다 메구미(橫田惠) 씨는 13세이던 1977년 북한에 납치됐다.

일본에도 비슷한 취지의 ‘푸른 리본 달기 운동’이 있다. 푸른 리본은 북한에 있는 피랍 일본인과 일본에 남은 피해자 가족이 푸른 하늘을 보며 재회의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의미를 담아 2000년 초부터 제작되기 시작했다. 2004년 5월 당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북-일 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했을 때도 이 리본을 달았다. 일본 정부는 최근 박 의원이 한 탈북자의 증언을 통해 제기한 메구미 생존설과 관련해 진위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22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납치문제대책본부’는 “메구미 씨가 2004년 말부터 2005년 초반까지 생존해 있었다고 들었다”는 탈북자의 증언을 조사하기 위해 직원을 직접 한국에 파견하기로 했다.

일본 여야 의원들은 ‘통영의 딸’ 신숙자 씨 구출운동을 벌이는 한국 국회의원들과 연계해 공동조직을 설립하고 메구미 씨의 송환 운동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도쿄=김창원 특파원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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