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외가 호적에 외할아버지1890년생.외할머니1890년생.외삼촌1927년생.외숙모1923년생.이모1937년생.외사촌1945년생.외사촌1948년생.이렇게 외가의 일가족이 인천에서 6.25전쟁통에 납북된 고통으로 저의 어머니는 외동딸로 출가한 상태에서 친정가족을 잃은 전쟁 후유증으로 1974년도 돌아가시고, 아버지도1981년도에 돌아가셨는데 제가 어릴때 듣기로는 6.25전쟁통에 납북됐다고 이웃으로 들었다고 하여 어떠한 조치없이 지내왔고, 지금껏 궁금하여 왔는데 지난 12월에 길거리에 걸어논 6.25납북자신고을 한다는 프랭카드을 보고 관할동구청에가서 문의하는데 이런사실을 모른다고하여 신고도 못하고,적십자이산가족 연락처 받아 통화해보지만 명단이 없다고하여 신고도 못하고, 6.25전쟁통에 납북됐다는 증거도 없어서 세월만 흘러 못찾아보는데 호적상에 지금껏 살아 있다고 하니... 어떻게 하면 호적정리을 할수있을까요. 법원에 의뢰하는데 비용이 듣다고 합니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호적정리하는 해결방안을 국가에 구합니다 .010-2960-6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