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에서 애 쓰는분들께 저도 봉사를 못함면서, 아래와 같은 말씀을 올려 죄송합니다

1.. 첨부물이 페이지순데로 스케닝이 되있지 않습니다. 사무국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보는 사람(납북자 유족)이 편안하게 볼수 있도록, 페이지순으로 스케닝하여, 마우스를 천천히 내리면서, 1,2,3,4페이지순으로 볼수 있도록, 첨부하시길 바랍니다....지금까지의 모든소식지의 게시내용도 점검하시어 바로 잡을것은 개선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야, 새로 홈페이지을 보는 분(유족)들은 그 동안, 이미일회장과 봉사들이 얼마나 수고를 많이이 하셨는지 알게 되고, 분발 할것으로 사료 됩니다.

2.. 실은, 지금까지, 저는 소식지를 받으면 중요한 냉요이 있으면 그 부분을 카피를 해서 저의 동생들에게 가끔 우송을 해 주었습니다. 즉, 소식지가 홈페이지에 늘 실려있은것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미 말씀드렸다 싶히, 소식지의 메뉴를 별도로 뽑으셔 크로스앞 시키면 홈페이를 처음 보는 사람(유족)도 금방 알수 있을것입니다.

3.. 현재의 등록된 회명이 몇명인지 모르겠으나(소식지에 회비등을 내시는 분이 50명내외인것 같으나), 국회 통과 된 법이 정식으로 행정부에서 공표실행되고, 그 내용을 납북자유족들이 확실하게 안다면, 회원들이 급증할것으로 예상되니, 이에 준비를 잘 하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금명간 이회장님이 계실때 찾아 가 뵙겠습니다........................항상 고맙게 생각하면서도, 봉사하지 못하는 윤정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