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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환

2014.08.24자 본 자유게시판 229번 "함흥차사"의 게시자 입니다.
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 홈페이지에 올리신 글을 그 홈 페이지에서 몇 번을 검색했으나 찾을 수 없었읍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위원회에서 그 글을 삭제한 듯 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으니까요.
본 게시판에 올리신 많은 글에 공감 합니다. 저의 부친 역시 국가 공무원이였고
1950년 8월에 저들과 힘께 강제로 집을 나가시고는 그 뒤의 생애는 일체 알지 못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만나빕고 싶습니다.

  14-09-22  | 수정 | X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31	한강교 끊고 도망친 대통령, 역사적 사실과 맙지 않아 // 조선일보를 읽고,..	윤정우	14-10-11	2773
230	秋月	김상용	14-09-21	3403
229	납북자 추모공원 및 추모비 건립은 안되는지요? [1]	이종산	14-09-19	2954
228	함흥차사(咸興差使)	권영환	14-08-25	2781
227	아버지 전상서	권영철	14-08-05	3095
226	[8/13]경실련 연속토론회3탄 <통일환경의 변화와 통일방안의 재검토>	(사)경실련통일협회	14-07-23	3070
225	공지사항, 조선일보]6.25납북자 신고를 도와드립니다를 보고....	윤정우	14-07-02	3105
224	통일협회 연속토론회 2탄 "통일원칙을 재검토하다" 내일 15시 국가인권위에..	이승철	14-07-01	2989
223	가족회 노래 - "만나야 하리" 악보	관리자	14-06-30	5480
222	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 홈페이지에 아래 추모의 글을 올렸습니다. [1]	윤정우	14-06-11	2685
221	납북자신고결정자가 3,000명 돌파/5월로/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 홈페이지를..	윤정우	14-06-10	2729
220	625전쟁납북자신고위원회에 아래 글을 남겻습니다.	윤정우	14-06-09	3110
219	아래기사를 보니, 625납북자신고율이 5%도 못된다고 하면 어쩔것인가?	윤정우	14-05-31	2797
218	오랫만에 5월호를 보니, 2월호처럼 보기 싶게하시길..그리고 제안.	윤정우	14-05-20	2514
217	회장님, 금년 625행사는 납북자신고촉구를 위한 가족행사으로 하시길 바랍..	윤정우	14-05-17	2821
216	인사올립니다. [2]	권영숙	14-02-26	2457
215	6.25납북자 콘선트도 KBS에서 하도록 요청하면서, 적극화 합시다. [1]	윤정우	14-02-03	2440
214	납북자 8만여명 유족찾기에 위하여 기념추모사업을 조속 수립,발표하여야..	윤정우	14-01-29	2330
213	북한인권국제회의 참관인을 모집합니다.	황창연	13-12-03	2574
212	2013북한인권국제회의 홍보합니다.	이종석	13-11-23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