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걸고, 내용을 보니, 무엇을 도와주는지?알수가 없군요.

제가 알기로는 조선일보의 창업자중에도 625전쟁중 납북자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조선일보출신인 안병훈기파랑회장도 부친이 납북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선일보가 납북자기사를 많이 다루는것으로  압니다.

그런지, 위 제목의 내용은 없군요. 혹시나... 잘못 잔달되길 바랍니다.

이 글을 조선일보 대표나 임원진이 보아야 할것입니다.

저는 8만4천여 납북자중 지난달말까지 3천명이 신고필을 했다는 기사를 소식지에서 본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신고자체가 저조한지?부터 조선일보가 조사분석을 하고,

신고를 도와주는 방법을 개발하여 실시하여야 할것으로 봅니다.

저는, 제생각으로는, 어렵게 신고를 하고, 신고접수가됬다는  통보문를 받았습니다.

제 친구는 신고를 않 하려고 하였는데, 여러번 권고, 물론 나도 권고, 를 받아 신고하였답니다. 

조선일보가 진짜, 좋은 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윤정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