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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용의장] " 韓國, 결의案불참은 가장 무책임한 처사" 비판
이름: 사무국
2003-04-23 00:00:00  |  조회: 3000
[박관용의장] “韓國, 결의案불참은 가장 무책임한 처사” 비판(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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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용(朴寬用) 국회의장은 “한국 정부가 유엔 인권위원회의 대북 결의안 표결에 불참키로 한 결정은 가장 나쁜 방법을 선택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박 의장은 15일 미국 뉴욕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북한 주민과 지도자는 구분해 대응해야 한다”면서 “곤경에 빠진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식량을 지원했듯이, 그동안 식량 부족보다 더 큰 고통을 안겨준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도 보살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장은 “인권위의 대북 결의안 표결에 찬성하기 곤란하다면 차라리 회의에 참석해 당당히 이런 뜻을 밝혀야 할 것”이라면서 “외국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느냐”고 덧붙였다. 

박 의장은 “미국도 과거 한국의 인권 문제를 거론해 양국 관계가 불편해지기도 했으나 결국 장기적으로 우리에게 약이 됐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또 “이번에 미국 정부와 의회 지도자들을 만나 본 결과 한미 공조에 대해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아직도 앙금이 있으며, 뭔가 조정이 안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한미 공조는 다음달 방미 때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입장 발표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박 의장은 특히 “딕 체니 부통령은 북한이 먼저 핵을 포기하기 전에는 어떤 대화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 뉴욕=金載澔특파원 jaeho@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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