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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의 테러지원국 재지정에 불만
이름: 사무국
2003-05-06 00:00:00  |  조회: 8691
(평양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정연식기자 2003/05/05 14:55 송고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5일 미국이 북한을 `테러 지원국`으로 재지정한 것에 대해 "미국의 반공화국 모략책동은 오히려 조ㆍ미 사이의 핵문제 해결을 보다 복잡하게 만들고 사태를 악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 뿐"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와의 회견을 통해 미국이 `테러에 관한 연례보고서`에서 `반테러전 미협력`, `테러지원국에 미사일 기술 이전` 등을 구실로 또다시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했다면서 "이것은 미국이 우리(북)를 고립 압살하기 위한 선전공세를 벌릴 때 마다 늘쌍 해오던 판에 박은 소리로서 부시 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얼마나 허황한가 하는 것을 그대로 보여 줄 뿐"이라고 비판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이어 미국이 반테러라는 명분을 내세워 국제법과 유엔을 무시하고 이라크전과 같은 국가테러를 감행, 세계를 `미국식`으로 만들어 보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저들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 나라들에 `테러`모자를 씌워 군사적으로 압살하는 것이 미국의 상투적 수법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또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게도 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며 "수령, 당, 대중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 의리적으로 일심단결된 우리 공화국에 그 무슨 `테러` 간판을 씌워 어째 보려는 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j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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