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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02] Regarding agreement between two Ko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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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18:08:26  |  Hit 930

[Sep. 10, 2002] Regarding agreement between two Koreas to confirm the fate of the missing people during the Korean War from the inter-Korean Red Cross talks

보도자료 2002년 9월 10일
성 명 서

남북적십자회담의 6·25전쟁기 행방불명자 생사확인 합의를
열렬히 환영한다


지난 9월 6일부터 8일까지 금강산에서 개최한 남북 적십자회담에서 남북 쌍방이 <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전쟁시기 소식을 알 수 없게 된 자들에 대
한 생사 주소 확인 문제를 협의 해결한다>고 합의한 것에 대해 오매불망 가족을 기
다려온 우리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가족 일동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하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하며 열렬한 기쁨과 환영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그동안 우리 가족들은 북한이 인도주의의 이름으로 2000년 9월 비전향장기수를 전
원 송환해 가는 한편 남측으로부터 쌀 비료 현금 등 실리까지 챙겨가면서도 정작50
년을 속태우며 기다려온 우리 전쟁 피랍자 가족들은 북한에 있는 가족의 생사조차
확인할 길이 없도록 방치해 둔 처사에 분노를 금치 못했다.

늦게나마 이산가족 면회소가 설치되고 전쟁기 행방불명자의 생사확인이 이루어지게
된 이번 남북 적십자회담의 합의는 우리 분단 역사상 가장 의미있는 쾌거의 하나임
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본회에 등록된 납북자 생사확인의뢰서와 납북자 명부를 내일(11일, 화)
오전10시에 통일부에, 오후 1시에는 적십자사에 접수시키고자 한다.

우리에게는 이미 한국 정부가 작성한 6.25사변피납치자명부가 상당히 확보되어 있
다. 총 5종류 중 4종류는 이미 전산작업까지 완료돼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 또
한 우리 단체에서는 현재 가족들로부터 생사확인의뢰서를 약160부 정도 받아 놓은
것이 있고, 납북자 인적사항이 다 적힌 입회원서도 300부 정도된다. 우선 1차로 생
사확인의뢰서를 통일부와 적십자사에 접수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생사확인 수순을
밟아 나아가는데 통일부와 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신속하게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
고자 한다.
<참고 : 총 5종류의 명단>
1. 1950년 12월 1일 대한민국 공보처 통계국에서 최초로 조사한 6·25사변 서울특
별시피해자명부(납치자2,438명, 행불자, 피살자 총 4,616명의 명단)
2. 1952년 대한민국정부가 적성한 82,959명의 명단
3. 1954년 내무부치안국에서 작성한 17,940명의 명단(아직 미공개 상태)
4. 1956년 대한적십자사에 신고된 7,034명의 명단
5. 6·25직후 “6·25사변납치인사가족회”에서 작성하여 당시 국회의장 신익희에
게 보낸 2,316명의 명단

본회에 등록된 일부 납북자 명단 소개
제헌국회의원 : 이석, 장병만, 김상덕,
판검사 및 변호사 : 이주신(서울지방법원 부장검사), 유재수(판사)
김점석(변호사), 이종령(변호사),
교수 : 이기환(서울대), 원희득
서울신학장 : 이 건 목사 : 김유연
외교관 :윤범수
공무원 : 강병옥, 김병곤, 권경정, 김봉규, 유인하, 정희영, 신진휴, 김지태,
김용영, 박종만
의사 : 이성봉, 이형호

우리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는 남북한 적십자 당국에 다음 사항을
요구한다.

1. 5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 만큼 이미 당사자들이 연로하고, 남한의 가족 역시
연로한 만큼 시간을 끌어서는 안 된다. 조속히 구체적이고도 정직한 확인작업과
통보가 있기를 바란다.

2. 생존이 확인된 가족들은 조속히 서신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사망이 확인된
가족들은 유해가 송환될 수 있도록 남북한 당국은 조치를 취하기를 바란다.


(사)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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