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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서 28일 북한 자유의 날 행사
이름: 사무국
2004-04-29 00:00:00  |  조회: 9145
[연합뉴스 2004-04-28 07:18]


(워싱턴=연합뉴스) 김대영 특파원=미국의 연방의원들과 비정부기구 관계자들, 종교 및 인권 단체 관계자들과 탈북자 20여명은 28일 워싱턴에서 북한 자유의 날(North Korea Freedom Day) 행사를 개최한다.

북한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가진 미국의 종교 및 인권 단체들의 모임인 `북한자유연합(North Korean Freedom Coalition)`이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탈북자들의 기자회견과 시위, 행진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 이날 하원에서는 국제관계위 동아태소위 주관으로 탈북자 등이 증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북한 문제 청문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특히 북한 룡천역 열차사고로 1천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뒤 국제사회의 대북지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열려 주목된다.

북한자유연합의 샌디 리오스 회장은 27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북한은 오늘날 세계 최악의 인권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날 참가할 망명자들은 자기들의 비극적인 이야기들을 공유해 세계가 북한에 대한 진실을 들을 수 있게 할 만큼 충분히 용감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리오스 회장은 또 "그들은 미국인들이 유태인 대학살(홀로코스트)을 허용했던 무지의 범죄를 다시 저지르지 않도록 할 것"이라면서 "만일 미국인들이 북한 주민들을 계속 방치한다면 이 잔학 행위에 대한 비난은 언젠가 우리 손에 돌아온다"고 말했다.

또 북한자유의 날 행사를 주관하는 수전 숄티 디펜스포럼(Defense Forum) 회장은 "북한의 인권 유린과 가스실은 더 자유세계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북한 자유의 날은 미국이 더는 (북한 인권 상황을) 못본 척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노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28일 오전 8시30분에는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탈북자들의 기자회견이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참가자들은 홀로코스트 박물관 앞에서 북한 인권상황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다. 또 11시에는 의사당 앞에서 샘 브라운백(공화 캔자스주) 상원의원 등 연방의원들과 종교 및 인권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인권을 위한 집회가 열린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의사당 근처 공원에서 탈북자 등이 참가하는 음악회가 개최되고 6시30분에는 의사당 근처 세인트피터스 성당에서 북한 주민을 위한 기도회가 열린다. 탈북자들은 29일 뉴욕으로 이동해 30일부터 유엔본부 건물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교포들을 대상으로 북한 실상에 관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북한자유연합은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에 관심을 가진 미국과 한국의 종교, 인권 단체들과 비정부기구 등이 모여 지난해 결성한 단체다.

k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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