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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le of North Korean defactor and POW -
Name: admin
2003-11-20 00:00:00  |  Hit 8555


Couple of North Korean defactor and POW - crisis of repatriation to the North

탈북 국군포로 부부 北送위기




(::中서 체포...한국대사관 이틀간 방관::)위조 여권을 이용해 한국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지난 17일 중국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공안 당국에 긴급 체포된 국군포로출신 탈북자 전용일(72·사진)씨 부부가 주중 한국대사관의 안일한 대처로 인해 북한으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관련기사 2면20일 베이징(北京)의 소식통에 따르면 전씨 부부는 당초 한국대사관측이 중국 외교부 당국과 협상을 통해 국내에 귀환시킨다는방침을 밝혀 한국행이 유력했으나 체포된지 이틀만인 19일 오후베이징(北京)과 지린(吉林)성 옌지(延吉)를 경유, 북한과의 국경지대인 투먼(圖們)의 탈북자 수용소로 압송됐다.

이 과정에서 한국대사관은 중국 공안당국이 전씨 부부를 신속하게 투먼으로 압송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과연 전씨를 한국으로 귀환시키려는 의지가 있었는지에 대해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또 다른 소식통은 중국 공안이 전씨 부부를 투먼으로긴급 압송한 것은 이들을 북한으로 강제 송환시키겠다는 의지를보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면서 한국 정부차원의 조치가 없을경우 강제 송환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투먼의탈북자 수용소는 북한 당국의 정보기관 관계자들과 국경 수비대병력들이 탈북자들의 인수를 위해 일주일에도 몇차례씩 출입하는 곳으로 사실상 북한 송환 대기소라 할 수 있어 전씨 부부는이미 절망적 상황에 빠져 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상황이 이처럼 절박하지만 전씨 부부의 송환을 위해 노력해야 할한국대사관은 20일 오전까지 상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전씨는 6·25전쟁 중이던 1951년 6월 국군에 입대해 제6사단 19연대 3대대 2중대에서 복무하던 중 53년 7월 강원도 김화군 제암산고지에서 중공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씨와 관련해 국립현충원 관계자는 최근 “전씨가 51년 9월 사망한 것으로전사자 명부에 등록돼 있으며 고향은 영천군 신영으로 전사 처리당시 계급은 일병이었다”고 밝혔다.

베이징〓홍순도특파원mhhong@munhw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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